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결투특집 하하 VS 홍철 (문단 편집) === 간지럼 참기 === 노홍철이 정한 대결 종목 2. 과거 특집에서도 나왔지만 간지럼을 무서울 정도로 안 타는 자신의 장점을 이용한 선정이다. 한 명이 철봉에 매달리면 다른 한 명이 간지럼을 마구 태워서 철봉에서 손을 놓고 떨어지기까지의 시간을 재서 가장 오래 버티는 사람이 승리. 총 2번 시도해서 더 좋은 기록으로 승부를 가린다. 하하는 또 다시 달인 김병만을 찾아가서 특훈을 받았지만 실적은 영 나오지 않았다. 김병만조차도 "그냥 이 경기는 져야겠다."라고 말할 정도. 일단 간지럼을 탈 부위를 미리 때려놔서 아픔으로 간지럼을 참는 --콩트-- 비법은 배우고 왔다. 예상대로 홍철은 하하의 온갖 간지럼 공격에도 '''[[금강불괴|금강불감]]'''의 위엄[* 사실 노홍철도 완벽한 금강불감은 아니다. 2008년에 촬영한 달력 사진 촬영 중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양철나뭇꾼 분장을 하느라 귀에 붓칠을 하는데 분명하게 간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. 하하가 이걸 알았다면 결과가 바뀌었을지도...]을 보여주면서 장기간 부동자세를 유지했다. 봉에서 떨어지는 것도 간지러워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'''힘이 빠지거나 손에 땀이 났기 때문.''' 반면에 하하는 연습 때보다는 잘 참았지만 홍철의 --특유의 변태같은 표정(...)과-- 지독한 ~~유두 공략~~간지럼을 버티지 못하고 2번 모두 일찍 떨어졌다. 노홍철이 하하를 간지럽힐 때의 표정이 압권. 하하에게 고통을 주는 걸 즐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||<-4> 5라운드 결과 ||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2px 3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C0C0C0; font-size: 1.0em" {{{#000000 하하}}}}}} || {{{+2 4}}} || '''{{{+2 1}}}'''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2px 3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0000FF; font-size: 1.0em" {{{#FFFFFF 홍철}}}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